[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대학교를 비롯한 전국 거점국립대학교가 교육부,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대학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와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충북대는 28일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대학 혁신기술의 사업화와 지역 창업 생태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우수 연구성과를 기술이전과 사업화로 연결하고, 대학 기술지주회사와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대학 기술사업화 활성화 △기술지주회사 및 창업기업 성장 지원 △창업기업 투자·금융 지원 △지역혁신 창업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협력한다.
충북대는 창업중심대학 사업, 기술지주회사 운영,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등 산학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창업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강화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북대는 정부·금융기관·거점국립대 간 협력체계를 활용해 대학 기술의 사업화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혁신 생태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