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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임시회 개회…업무보고·건의안 처리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옥천군의회(의장 안효익)가 28일부터 8월 5일까지 334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회기에선 2026년도 상반기 군정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부터 본회의 운영 방식도 개선한다. 부서장은 업무보고 후 별도 답변석에서 질의에 답변하며, 의장과 의원, 군수가 함께 입장하는 방식으로 본회의를 운영해 상호 존중과 협력의 의정 문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334회 옥천군의회 임시회 모습. [사진=옥천군의회]

임시회에선 이용수 의원의 ‘제10대 의회의 나아갈 방향’, 박영미 의원의 ‘정지용호 운영 개선’, 최은식 의원의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등 3건의 5분 자유발언이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경부고속도로 옥천 금강IC 이설 촉구, 지방의회 위상 제고 및 자치조직권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옥천군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촉구 등 3건의 건의안도 처리한다.

안효익 옥천군의회 의장은 “군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해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생산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면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옥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