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주가지수가 한달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그동안 상승세를 거듭하던 소비심리도 주춤하는 분위기다.
28일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7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충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1.0으로 전월 113.4보다 2.4포인트 하락했다.
구성지수의 기여도를 보면 가계수입전망(-1.1p), 현재경기판단(-0.7p), 향후경기전망(-0.6p)이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충북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4월 101.5에서 5월 112.2, 6월 113.4로 두 달 연속 오르다 이달 하락세로 반전했다.
이번 조사는 16일부터 23일까지 이뤄졌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6월 19일 장중 9385.59로 최고점을 찍었다가 한달 넘게 하락하며 최근에는 6000선까지 위협받고 있다.
충북 소비자들의 현재경기판단CSI(87)와 향후경기전망CSI(97)는 전월대비 각각 6p, 5p 하락했다. 가계수입전망CSI(101)는 3p 하락했다.
1년 후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보는 주택가격전망CSI(126)는 4p 올랐다. 이는 부동산 광풍이 불었던 2021년 10월 131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