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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영업점 무더위 쉼터 ‘폭염 피난처’ 자리매김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극한 폭염이 지속되는 요즘, 충북 도내 곳곳에 자리잡은 농협이 피난처(?)가 되고 있다.

충북농협(총괄본부장 이용선)은 28일 남청주농협(조합장 이길웅) 무더위 쉼터를 찾아 폭염으로 지친 농업인과 지역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안전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벌였다.

남청주농협 무더위 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농업인과 방문객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생수와 음료, 쿨스카프, 부채 등 폭염 대응 물품도 이용할 수 있다.

28일 이용선 총괄본부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이길웅 조합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남청주농협을 찾은 방문객들이 무더위 쉼터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농협]

이날 충북지역은 낮 최고기온 35 내외의 무더위가 지속됐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농업인들의 건강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농협이 운영하는 무더위 쉼터가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농협은 도내 농·축협 본점과 지점 245개소와 농협은행 영업점 48개소 등 모두 293개소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