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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중리동, 道 '누구나 돌봄 사업' 우수기관 선정

이천시 중리동 관계자들이 '누구나 돌봄 사업' 우수동 선정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 중리동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선도적인 복지 행정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는 중리동이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누구나 돌봄 사업' 평가에서 지난 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우수 읍·면·동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누구나 돌봄'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돌봄, 동행 돌봄, 식사 지원, 주거 안전(집수리 및 방역), 일시 보호, 방문 의료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에서 중리동은 돌봄이 시급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각 대상자의 생활 여건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복지 담당 공무원의 현장 방문과 주민 접점을 활용한 민관 협력 체계를 통해 다각적인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주민들의 실제 복지 체감도를 끌어올린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시 관계자는 "연이은 우수 읍·면·동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중리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