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동하)이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생활 밀착형 청렴 정책을 펼쳐 눈길을 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올해 지난해 호응을 얻은 ‘청렴 우산’ 운영을 확대하고, 민원실에는 ‘청렴 부채’를 새롭게 비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청렴 우산’은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으로, 햇볕이 강한 날에는 양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겸용 우산이다. 우산에는 청렴 메시지를 담아 직원과 민원인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1청사에서 운영해 높은 만족도와 청렴 홍보 효과를 거둬 올해는 2청사까지 확대했다.
민원실에는 청렴 문구가 새겨진 부채를 비치해 무더위 속 편의를 제공하면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정아 청주교육지원청 총무과장은 “청렴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청렴 우산과 청렴 부채를 통해 직원과 민원인이 함께 공감하는 청렴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