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et 2

안광률 “유능한 정책정당으로 도민께 더 큰 희망…경기도의회 민주당 저력 만들겠다”

27~28일 현장정책회의·역량강화 워크숍…전반기 정책·활동 방향 공유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시흥시 일원에서 현장정책회의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현장정책회의와 역량강화 워크숍은 제12대 의회 개원 이후 성공적인 원 구성과 첫 임시회가 마무리됨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대표단과 함께 전반기 더불어민주당의 정책 및 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7일 시흥시 일원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 현장정책회의 및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안광률 대표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첫 일정으로는 박혁 민주연구원 전략기획실장의 특강 '민주당의 역사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가 진행됐다.

박 실장은 민주당 70년 역사를 탄생과 분열, 통합, 수난, 저항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민주당은 선배 당원들의 피와 땀, 헌신과 희생 위에 세워진 정당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시대의 변화를 읽고 시대정신을 실천하며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는 중도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업무보고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분과별 토론을 통해 제12대 전반기 더불어민주당의 정책 방향과 의정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표단은 이번 현장정책회의를 통해 유능한 민생정책 정당으로서 추미애 도지사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2028년 총선 승리와 2030년 정권 재창출의 든든한 초석을 마련하겠다는 목표와 방향을 공유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장정책회의 직후 '경기도 재정건전성 TF'를 발족하는 등 교섭단체 활동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성공적인 원 구성을 바탕으로 의장 직속 지방의회법 제정 TF를 가동하고 '경기도 재정건전성 TF'를 발족해 유능한 정책정당으로 도민께 다가가겠다"며 "도민께 더 큰 희망을 드리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저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