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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됩니다"…버거킹, 모닝 메뉴 판매 매장 두 배 늘린다

기존 58개에서 120개로 확대 예정…글로벌 모닝 메뉴 '크루아상위치' 출시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버거킹이 모닝 메뉴 판매 매장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대하고 글로벌 대표 모닝 메뉴 '크루아상위치'를 선보이며 아침 시간대 고객 접점을 넓힌다고 28일 밝혔다.

버거킹 '아침식사 됩니다!' 캠페인 이미지. [사진=버거킹]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버거킹 모닝 메뉴를 구매 가능하다. 판매 매장은 순차적으로 기존 58개에서 12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크루아상위치는 글로벌 버거킹의 대표 아침메뉴다. 크루아상과 샌드위치의 합성어로, 버터 풍미가 살아있는 둥근 크루아상 번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1983년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오랜 기간 운영돼 왔다. 특히 미국 버거킹에서는 전체 메뉴 중 판매 순위 4위를 기록할 만큼 베스트셀러 제품이기도 하다.

오믈렛 역시 업그레이드했다. 기존 오믈렛 제품의 강점은 유지하되 제품 형태를 재구성했으며, 중량을 기존 50g에서 80g으로 확대해 한 끼 식사로서의 만족감을 높였다.

크루아상위치는 속재료 구성에 따라 △오믈렛 크루아상위치 △잠봉햄&치즈 크루아상위치 △BLT 오믈렛 크루아상위치 등 3종이다.

이 외에도 △비프킹랩 △크리스퍼랩 △해시브라운 등과 커피 메뉴도 준비해 다양한 모닝 라인업을 완성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모닝 메뉴와 함께 버거킹 특유의 위트를 담은 캠페인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인에게 익숙한 동네 백반집의 정서와 표현 방식을 차용해, '아침 식사 되는 버거킹'이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간판과 메뉴판, 비주얼 등에도 빨강, 노랑, 파랑 색상 조합을 활용한 백반집 콘셉트를 반영해 모닝 메뉴를 보다 친근하게 소개한다.

버거킹 관계자는 "아침을 챙기는 방식은 다양해지고 있지만, 하루를 시작하는 한 끼의 중요성은 여전히 크다"며 "판매 매장 확대와 크루아상위치 출시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아침 식사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