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은 반려동물과 유기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8월 한 달간 반려동물 테마 도서 전시와 전문 강사 강연을 운영한다.
도서 전시는 갈마·가수원·둔산·월평도서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반려동물과 유기견 관련 도서를 소개한다. 강연은 '반려견의 마음 이해'를 주제로 8월 25일 월평도서관에서 열리며, 참가 신청은 7월 29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받는다.

월평도서관은 동물보호센터와 협력해 유기견 입양 가족 사진 전시도 함께 운영한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주민이 반려동물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공감하길 바란다”며 “인간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따뜻한 서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