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경찰청(청장 신효섭)은 27일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한 ㈜에스라이팅 대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안전관리처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감사장 수여는 전동휠체어 등 노인 이동수단의 안전 확보를 위한 ‘뒷바퀴 조명등 설치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한 공로다.

충북경찰청과 에스라이팅,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는 지난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뒷바퀴 조명등 400개를 무상 지원했다.
이후 약 2개월간 도내 각 시·군을 방문해 전동휠체어 등 노인 이동수단 400대에 조명등 설치를 완료했다.
이 사업으로 노인 이동수단의 야간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고령자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충북경찰청은 기대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