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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명칭 변경한 '전남광주지역본부'…지역 농수산식품산업 도약 지원

전남 한우 수출부터 온라인도매시장까지 지역 상생사업 강화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전남광주지역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지역 농수산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이번 명칭 변경은 행정구역 통합 취지를 반영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aT 전남광주지역본부가 지난 5월 개최된 '완도해조류박람회 수출상담회'에서 지역 해조류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사진=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전남광주지역본부는 전남·광주 지역의 농어업인·축산인, 식품기업,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 5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수출상담회 운영 등 협력을 통해 지역 해조류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7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알선하는 등 어가 소득 증대에도 지역민들과 함께했다.

aT 전남광주지역본부는 통합 지방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전남 한우 중동 수출 등 농수축산식품 수출 협력사업 확대 △전남광주지역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활용 활성화 △직거래와 로컬푸드 유통체계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고정희 aT 전남광주지역본부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역사적인 출범에 맞춰 우리 본부도 새로운 이름으로 지역민을 만나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전남·광주가 대한민국 농수축산식품산업의 중심지로 지속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