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손명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을)이 사단법인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하는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국회의원의 국정감사 성적을 포함해 본회의 재석률, 상임위원회 출석률, 법안 통과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등 12개 항목을 계량화해 종합 평가하는 의정평가로서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국회의원 평가 중에서도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는 상이다.

손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교통 인프라 구축과 주거 문제, 건설현장의 안전 문제와 자율주행 시범도시 추진 등을 중점적으로 파고들며 구조적 문제 개선과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국토의 균형 발전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법안인 국토인프라기본법 제정을 대표발의하고 자율주행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제도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 산업안전보건법 및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비롯해 도시재정비법 및 주택법 ,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입법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왔다.
또 용인시민의 염원인 분당선 연장 및 경기남부 철도 인프라 확충에 앞장서고 있으며 5000, 5003, 50005, 5006번 광역버스 증차 및 서천~서울역 노선과 강남대~서울역 노선 신설 등을 통한 출퇴근 교통 불편 해결, 신갈고속도로 버스정류장 안전시설 즉각 설치 등 지역구 문제에 있어서도 성과를 이끌어냈다.
손명수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제22대 국회 하반기에는 정무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금융과 민생경제 해결에 힘쓰며 앞으로도 더 나은 용인을 위해, 국민의 행복한 삶과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일신우일신의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