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충북부교육감, 오송 교육환경보호원 이끈다

김태형 충북부교육감, 오송 교육환경보호원 이끈다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김태형 충북교육청 부교육감이 교육부 산하 교육환경보호 전문 기관인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을 이끈다.

27일 충북교육청 등에 따르면 김태형 부교육감은 지난 5월 13~26일 진행된 한국교육환경보호원 임원(원장) 채용 공모에 지원해 서류·면접 심사를 통과했다.

김태형 부교육감. [사진=충북교육청]

한국교육환경보호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심사를 거친 복수 후보자를 교육부에 추천했고, 교육부 장관은 김 부교육감을 최종 합격자로 결정했다.

김 부교육감은 충북교육청에 명예퇴직원을 제출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이르면 8월 말이나, 늦어도 9월 초 한국교육환경보호원 3대 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

서울 출신인 그는 행정고시(40회)에 합격해 지난 1997년 공직에 입문했다. 교육부 지방교육자치과장과 미래교육기획과장, 교육부 감사관, 대통령 비서실 선임행정관 등을 지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 위치한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은 교육부 산하 전문기관이다. 교육환경 보호 정책 개발과 조사·연구, 학생 건강 증진 관련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