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정은재)가 칠곡군 북삼고등학교와 손잡고 ‘여름방학 썸머스쿨’을 운영하며 지역 고교생들의 학업역량 강화와 진로설계를 지원한다.
경북과학대는 칠곡군 K-U시티 프로젝트(경북도 RISE사업)의 일환으로 북삼고등학교와 고교대학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여름방학을 맞은 북삼고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썸머스쿨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썸머스쿨은 지난 20일부터 8월 7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경북과학대는 강의실과 도서관 등 캠퍼스의 물적자원과 인적자원을 학생들에게 폭넓게 개방한다.
경북과학대가 마련한 프로그램은 학업역량을 높이는 교과 과정과 비교과활동으로 구성된다.
비교과활동에서는 진로탐색, 팀 프로젝트 수행, 창의·인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역량과 진로 설계 능력을 키운다.
경북과학대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의 교육환경과 진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은재 경북과학대 총장은 “학생들이 학업역량 강화와 비교과활동을 통해 미래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