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 씨름부(감독 이광재)가 63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여자 학생부 개인전 2체급 정상에 올랐다.
27일 중원대에 따르면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매화급(60kg 이하) 권승희(스포츠지도학과 4)와 무궁화급(80kg 이하) 고가빈(스포츠지도학과 2)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권승희는 노련한 경기 운영과 기술 씨름으로 결승전까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고, 고가빈 역시 체급을 지배하는 강력한 힘과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광재 중원대 씨름부 감독은 “앞으로도 더욱 철저한 훈련으로 전국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대학 씨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괴산=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