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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복숭아 홍콩 수출…올해 10톤 목표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옥천 복숭아가 올해도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옥천군은 27일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옥천복숭아수출영농조합법인과 함께 ‘옥천 복숭아 홍콩 수출 선적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했다.

27일 열린 옥천 복숭아 홍콩 수출 선적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옥천군]

홍콩 수출 물량은 1.8kg 기준 384박스, 총 691.2kg규모다. 농업회사법인 한국한인홍㈜을 통해 현지 대형마트에 공급한다.

현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고당도 품종인 ‘그레이트’를 중심으로 옥천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옥천복숭아수출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17년 홍콩시장 진출 이후 매년 수출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총 10톤 수출이 목표다.

/옥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