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옛 담배공장에서 시민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의 변화 과정을 돌아보고 체험하는 스탬프 투어가 진행된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29일부터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문화지구 리와인드(Rewind) 투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스탬프 투어 참가자는 문화제조창 본관, 동부창고,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ㄱ(기억)의 숲’,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등 4개 거점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완성한 투어지를 인증하고 청주문화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에 참여하면 선착순 50명에게 아이스크림 교환권 또는 치킨 상품권을 무작위로 제공한다.
또 문화제조창 본관 1층 로비에선 11월 25일까지 ‘느린 우체통’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청주문화지구 풍경을 담은 엽서에 메시지를 작성해 넣으면 2026년 12월부터 순차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임태영 청주시 문화정책팀장은 “문화제조창에서 청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특별한 문화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