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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민선 9기 첫 약속 ‘청렴’…공정·투명 행정 다짐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단양군이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청렴’을 내걸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나섰다.

군은 지난 23일 주요 기관·단체장 모임인 ‘목요회’ 정기회의에서 ‘청렴실천 결의 선언식’을 열고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 의지를 밝혔다.

김문근(왼쪽) 군수가 청렴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단양군]

이날 참석자들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업무 수행, 부정청탁 및 부패행위 근절, 특혜 배제, 공직윤리 준수, 군민 중심 책임행정 실천 등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했다.

군은 민선 8기부터 청렴교육 강화와 부패 취약 분야 점검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 대한민국 반부패청렴대상 수상과 종합청렴도 평가 등급 상승 성과를 거뒀다.

군은 앞으로도 청렴을 공직 내부의 과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하는 가치로 확산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원칙이자 군민 신뢰를 얻기 위한 필수 책무”라며 “군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신뢰받는 단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단양=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