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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숲·관광 혜택 한곳서 즐긴다”…괴산군, 여름 피서지 제격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숲 등 자연 관광지와 다양한 관광 지원사업으로 피서객 유치에 나섰다.

27일 괴산군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맑은 계곡과 울창한 숲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사계절 관광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괴산 쌍곡 구곡. [사진=괴산군]

대표적인 피서지는 쌍곡구곡과 갈론구곡, 화양구곡, 선유구곡, 수옥정 야외 물놀이장 등으로 맑은 계곡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산막이옛길과 성불산 자연휴양림에선 산림욕과 트래킹을 즐길 수 있으며, 음악분수와 오작교, 트리하우스 가든, 충북 아쿠아리움도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다.

성불산 자연휴양림. [사진=괴산군]

군은 관광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정책도 운영 중이다.

‘THE RED 관광택시’는 4시간, 6시간, 8시간 코스를 시간당 2만 원 정액제로 운영하며, 이용객은 총 요금의 60%만 부담하면 된다.

이용객에게는 2인 기준 2만원, 3인 이상은 3만원 상당의 지역 지정 매장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숙박과 유람선 관광, 지역 먹거리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괴산테라피’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영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나현숙 문화관광과 주무관 “괴산은 청정 자연과 감성 관광,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모두 갖춘 대표 휴양지”라며 “관광택시와 괴산테라피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활용해 보다 알찬 여름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 오작교. [사진=괴산군]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