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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아이바이오 최대 주주 지분 33% 보호예수 해제

윤정혁 대표 등 2023년 상장 당시 3년 확약 물량
덕양에너젠, 상장 6개월 락업 해제⋯최대 주주 26%

[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파로스아이바이오의 최대주주 지분 33%가 시장에 풀린다. 져스텍과 덕양에너젠은 각각 상장 1개월, 6개월 락업 물량의 매각 제한이 해제된다.

2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파로스아이바이오 주식 422만 1000주(발행주식 총수의 33%)의 보호예수를 종료한다.

7월 다섯째 주 의무보유 해제 내역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지난 2023년 7월 상장 당시 최대 주주가 3년간 의무보유를 확약했던 물량이다. 윤정혁 대표이사가 확약한 27만주(21.13%)를 비롯해 특수 관계인 12명 지분이다.

져스텍 주식 151만 3980주(13%)는 오는 29일 시장에 나온다. 지난달 코스닥 시장 상장 당시 1개월간 의무보유를 확약한 주식이다.

원베스트벤처투자가 출자한 벤처금융(VC) 지분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재무적 투자자(FI) 중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한 윈베스트26호투자조합의 주식 전량인 70만 7970주(5.88%)다.

윈베스트25호투자조합(33만 4710주, 2.78%), 윈베스트24호투자조합(30만주, 2.49%), 윈베스트벤처투자(14만 1300주, 1.17%) 지분도 포함한다.

올해 1월 상장한 덕양에너젠의 6개월 락업 물량 663만 1546주(26%)는 30일 매각 제한이 풀린다.

최대 주주인 김기철 대표이사가 보유한 지분 585만 199주 중 135만 199주(5.44%)가 보호예수 해제 대상이다. 나머지는 30개월 의무 보유를 확약했다.

특수 관계인 사내이사 김민석(298만 2469주, 12.02%), 김홍석(119만 6663주, 4.82%), 감사 이정민(70만 8241주, 2.85%) 지분도 해제된다. 덕양에너젠 자기주식(10만 3766주, 0.42%)도 매각이 가능해진다.

지난 2020년 11월 덕양으로부터 인적 분할로 설립한 덕양에너젠은 FI가 없는 지분 구조로 상장했다.

/성진우 기자(politpete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