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재웅 기자] 전북 김제시가 시민들의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하반기 시민정보화 및 인공지능(AI) 교육’을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김제 시민이라면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6월 수강생을 모집, 오는 9월까지 운영된다.

27일부터 시작하는 시민정보화 1차 교육에서는 컴퓨터기초 및 Windows 11, 인터넷, 한글2020, 한글2020(고급반) 4개 과정을 진행한다.
또, 기수별 20명씩 총 2기로 운영되는 인공지능(AI) 교육을 통해 AI 기초 활용법과 함께 안전하게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한편, 스마트폰 활용, 사진편집 및 동영상, 엑셀2019, 엑셀2019(고급반)으로 구성된 시민정보화 2차 4개 과정은 오는 9월 중 수강생을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김제 시민이라면 누구나 모집요강에 따라 신청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 , 전화,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효숙 정보통신과장은“특히 AI 교육 과정에서 윤리와 책임성을 강조하여 올바른 정보 활용 습관을 확립하고 개인정보 침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27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고립 해소와 정보격차 완화는 물론, 시민들의 생활 속 편리함과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북=최재웅 기자(jaeung631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