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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소셜미디어 관광홍보 역량 인정

경주엑스포대공원 인스타그램 '소셜아이어워드 2026' 최우수상
관광정보 전달력·콘텐츠 기획력 호평…공공기관 SNS 혁신 인정

[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경주엑스포대공원 인스타그램이 감각적인 콘텐츠와 이용자 중심의 정보 전달력을 인정받아 국내 최고 권위의 소셜미디어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주엑스포대공원 인스타그램 채널이 지난 23일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관광정보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관계자들이 '소셜아이어워드 2026' 관광정보 분야 최우수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문화관광공사]

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4000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와 심사위원단이 콘텐츠, 비주얼, 브랜드, 마케팅, 서비스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소셜미디어 운영 사례를 선정한다.

◆현장감 있는 콘텐츠로 이용자 호응

경주엑스포대공원 인스타그램은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관광정보를 이미지와 영상 중심으로 쉽고 생동감 있게 전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광 콘텐츠를 이용자 맞춤형 코스로 구성하고, 최신 밈(Meme)과 트렌디한 콘텐츠 형식을 적극 활용해 공공기관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 이용자와 활발히 소통한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경주엑스포대공원 인스타그램이 '소셜아이어워드 2026' 관광정보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경북문화관광공사]

공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비주얼 중심의 관광 홍보를 강화하고, 소셜미디어 트렌드에 맞춘 소통형 콘텐츠를 확대해 국내외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2026년은 POST-APEC 시대를 여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소셜미디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경북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수현 기자(lljjww222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