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는 IP나래 프로그램 지원기업인 ㈜파이어크루가 지난 22일 부산에서 열린 '영남권 IP-IR(특허기반 투자유치) 네트워킹 데이'에서 최종 우수기업 2곳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영남권 유망기업 12개사가 참가해 핵심 기술과 지식재산(IP)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했다. 파이어크루는 기술 경쟁력과 30여 건의 특허를 기반으로 한 IP 포트폴리오, 성장 전략 등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파이어크루는 오는 11월 열리는 전국 단위 'IP-IR 네트워킹 데이'에 영남권 대표 기업으로 참가하게 된다. 행사에서는 전국 벤처캐피털(VC)과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기업설명(IR)을 진행하며 투자 유치와 판로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2022년 설립된 파이어크루는 유산균과 다공성 광물 담체를 활용해 반추동물의 사료 효율을 높이고 메탄 배출을 줄이는 바이오·환경 융합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특허 자산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일웅 경북지식재산센터장은 "파이어크루가 영남권 대표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국 단위 IP-IR 행사에서도 투자 유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