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김경희)은 오는 8월 20일 오후 7시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3회 정기연주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콘서트 오페라-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작곡가 가에타노 도니체티의 희극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청소년과 가족 관객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재구성한 무대다.
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지휘를 맡고, 연출가 김숙영이 작품의 유쾌한 이야기와 인물의 감정을 표현한다.
소프라노 이경진(아디나), 테너 민현기(네모리노), 바리톤 한규원(벨코레), 베이스바리톤 성승민(둘카마라)이 출연하며 위너오페라합창단도 함께한다.
공연 예약은 공연세상을 통해 할 수 있다. 입장료는 R석 1만원, S석 5000원, A석 3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