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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꼬깔콘, 새 얼굴에 오정세…2030 공략 강화

"우리 시대의 낭만스낵"…추억과 일상 잇는 광고 공개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롯데웰푸드는 스낵 브랜드 꼬깔콘의 새 브랜드 모델로 배우 오정세를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웰푸드가 꼬깔콘 브랜드 모델로 오정세를 발탁했다. [사진=롯데웰푸드]

이번 광고는 '우리 시대의 낭만스낵, 꼬깔콘'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2030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광고에는 '그때도 지금도 낭만의 순간에는 꼬깔콘이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친구들과 함께했던 과거의 추억부터 현재 일상 속 여유로운 순간까지 꼬깔콘이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오정세 특유의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활용해 소비자 공감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해당 광고는 이날부터 TV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롯데웰푸드는 오정세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높은 대중적 호감도를 갖춰 꼬깔콘이 추구하는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이번 모델 발탁은 장수 스낵 브랜드에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이미지를 덧입혀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세대별 추억을 자극하는 '낭만'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워 기존 소비자에게는 친숙함을, 2030세대에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오정세 배우의 친근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꼬깔콘이 추구하는 '우리 시대의 낭만스낵' 이미지와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했다"며 "소비자들이 일상 속 낭만의 순간을 꼬깔콘과 함께 떠올리며 브랜드에 대한 공감과 친밀감을 높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