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스타필드를 운영하는 신세계프라퍼티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전시와 공연, 캐릭터 체험, 보드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고객 잡기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스타필드 수원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종이접기 크리에이터 기미로(김영웅) 작가와 함께하는 종이접기 페스티벌이 열린다. 전시장에는 고래상어와 해파리, 가오리, 대게 등 바다 생물을 형상화한 종이접기 작품들이 전시된다.
같은 기간 수원 별마당도서관에서는 주말 특별 공연이 열린다. 태권도 시범단의 퍼포먼스와 대학 응원단의 치어리딩 무대가 예정돼 있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오는 26일까지 보드게임 전문기업 코리아보드게임즈와 함께 여름 시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약 200여종의 보드게임과 완구를 선보이며 할인 행사와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병행한다.
캐릭터 콘텐츠를 활용한 대형 체험 행사도 열린다. 스타필드 고양과 하남, 안성에서는 순차적으로 벌룬 페스티벌를 진행한다.
행사장에는 텔레토비와 스누피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초대형 벌룬이 설치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게임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