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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 '모비', 레드닷 어워드 수상

글로벌 무대서 혁신적 기술·편리한 사용 경험 인정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엠모바일(대표 김의현)은 글로벌 이심(eSIM) 로밍 서비스 '모비'(mobi)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KT엠모바일]

레드닷 어워드에서 KT엠모바일 모비는 기술적 우수성, 편의성, 혁신적 가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모비는 이심 등록·설정부터 개통 확인까지 복잡한 절차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디자인했다. 출국 전 국내에서 해외 데이터망을 사용해 정상 개통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개통체크' 기능도 업계 최초 선보였다.

변석주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상무)은 "레드닷 수상으로 고객의 실질적 이용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이심 로밍을 처음 접하는 고객들도 쉽고 직관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