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경찰서(서장 최인규)가 주민 중심의 치안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보은경찰서는 경찰청의 ‘2026년 상반기 치안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충북 도내 12개 경찰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찰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국민을 대상으로 업무처리 과정과 절차, 담당 경찰관의 응대 태도 등 전반적인 만족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고 보은경찰서는 설명했다.

조사 대상은 방문 민원인과 112신고자, 유실물 관련 민원인, 총포·화약 관련 민원인, 고소·고발·진정인 등 경찰 업무 접점에 있는 국민이다.
보은경찰서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누적 만족도 95.1점을 기록하며 도내 경찰서 가운데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주민과 소통하고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지속해 온 노력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친절한 응대와 신속한 업무처리, 주민 눈높이에 맞춘 경찰 서비스 제공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인규 보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하는 치안 정책을 추진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공감 치안을 통해 더욱 안전한 보은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보은=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