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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 급증 청주공항…청원경찰서와 공조 강화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공항장 성승면)이 이용객 급증에 따라 경찰과 홍보·순찰 등 공조 체계를 강화한다.

청주공항은 23일 청주청원경찰서와 범죄 예방 및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양 기관은 공항 이용객 대상 범죄예방 홍보활동에 상호 협조하고, 항공 보안등급이 상향될 경우 순찰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과 청원경찰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

24시간 운영되는 공항 특성상 경찰과의 유기적 공조 체계를 통해 실시간 대응 능력도 높아질 전망이다.

청주공항은 보안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10월 최신 기술이 접목된 CT X-ray를 도입해 위해물품 검색 역량을 높이고, 이용객 증가에 맞춰 보안 인력도 추가 충원할 계획이다.

성승면 청주공항장은 “올해 500만 시대를 준비하면서 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이 24시간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며 “청원경찰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고 편안한 공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