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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해적과 해군의 워터파이터' 진행

[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유병돈)가 이번 여름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몽생이 워터월드 – 해적 vs 해군' [사진=렛츠런파크 제주]

렛츠런파크 제주는 오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4주간 '몽생이 워터월드 – 해적 vs 해군' 워터 파이터를 진행한다. 아이들이 직접 해적과 해군 진영을 선택해 즐기는 여름철 특별 이벤트다.

올해 몽생이 워터월드는 그간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진행했던 여름 물놀이 행사보다 테마성을 강화했다. 대형 수영장과 미니 풀은 기본이고, 스릴 넘치는 워터슬라이드부터 시원한 거품 캐논, 워터 건까지 흥미 있는 시설이 추가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아울러 렛츠런파크 제주가 개발한 야외 방탈출 게임이 새롭게 선보인다. 방문객은 스토리를 따라 공원 곳곳에 숨겨진 단서들을 추리하면서 경마장에서 행해지는 음모를 해결해 가는 흥미진진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해당 콘텐츠는 공원 입장료(성인 2천원)를 제외하고 공원 내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행사기간이 종료돼도 2027년 7월까지 언제든 즐길 수 있다.

워터월드 하루 이용료는 5천원이며 렛츠런파크 제주 입장시 입장료(성인 2천원)를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보다 많은 방문객이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기간 중 8월 1일(토), 8월 2일(일), 8월 15일(토) 3일간 공원 무료 입장을 진행한다. 다만 워터월드 이용료는 정상 지불해야 한다.

마사회 관계자는 "단순한 물놀이에 테마를 강화하여 아이들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상상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도록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며 "추후에도 테마성을 강화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