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충북교육청은 23일 증평 율리휴양촌에서 도내 11개 시·군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모 대응 협력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선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주요 내용과 운영기획서 작성 방향, 지역교육혁신협의체 구성·운영 방안 등을 공유하고 지역별 교육 여건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교육혁신 과제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고, 소규모학교 혁신을 추진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충북교육청은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도내 11개 시·군, 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충북형 교육혁신 모델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모지영 충북교육청 정책기획과장은 “교육혁신선도지역은 학교와 지역에 지속 가능한 교육혁신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특성을 살린 충북형 교육혁신 모델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