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상당경찰서(서장 전귀성)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내 불법촬영 범죄 예방과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합동 점검에 나섰다.
청주상당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23일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소재 휴양림 2곳과 캠핑장 1곳의 공중화장실과 샤워실 등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청주시청 여성가족과와 시민파트너단, 시설 종사자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공중화장실과 샤워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불법촬영 예방 스티커와 안심반사경(1면·3면)을 부착하는 등 범죄예방 환경을 만드는 데 힘썼다.
피서객을 대상으로는 불법촬영 예방 홍보물(티슈)을 나눠주고,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어서끊자 1394’ 캠페인도 펼쳤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