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제철을 맞은 충북 괴산 대학찰옥수수가 도시 소비자들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괴산군 칠성면과 주민자치위원회는 23일 자매결연 지역인 서울 강남구 일원본동과 경기 성남시 위례동을 찾아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열었다.
이날 대학찰옥수수 800자루(30개입)와 호박, 브로콜리, 적채 등 지역 농산물을 판매해 2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앞서 지난 16일에도 경기 의왕시 내손1동에서 대학찰옥수수 400자루와 농산물을 판매해 1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김학우 칠성면 주민자치위원장은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직거래 행사를 통해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칠성면은 오는 30일 경기 오산시 대원2동에서도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