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과 함께 오는 24일과 28일 관내 초·중학교 18개교 교육취약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제19회 주니어닥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교육취약학생들이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과학 인프라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KBSI를 비롯해 대전지방기상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11개 체험 프로그램 가운데 학교별로 3개 과정을 이수한다.

24일 KBSI 강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초등학생 120명이 참석해 과학마술쇼 등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28일에도 과학 체험이 이어질 예정이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