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25일 조치원역 1층에 한글 콘텐츠 기반 복합공간인 '조치원ㄱ'을 사전 개소한다.
'조치원ㄱ'은 조치원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공간으로, 커피와 디저트, 한글 굿즈 등 지역 특색을 담은 상품을 전시·판매하며 한글 콘텐츠와 지역 관광을 연계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개소 당일 SBS 신규 예능프로그램 '우리 동네 전성시대'의 조치원 편 촬영도 함께 진행된다. 방송인 이경규와 가수 영탁, 딘딘, 황지오 등이 매장을 찾아 상품을 소개하고 방문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출연진은 같은 날 열리는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행사장에서도 '조치원ㄱ'을 홍보하며 축제 방문객의 매장 방문을 유도한다.
박경찬 한글문화정책팀장은 “이번 사전 개소와 복숭아축제 연계 행사를 계기로 조치원역 방문객이 원도심과 지역상권까지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