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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어르신 찾아가는 ‘디지털 배움’ 확대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단양군이 고령층과 원거리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23일 단양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 문자·메신저 활용, 생활 애플리케이션 설치 및 이용 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이뤄진다.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 모습. [사진=단양군]

올해 상반기에는 상설 정보화 교육 44회에 433명이 참여했으며, 찾아가는 교육도 51회 운영해 446명이 수료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군은 하반기에는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스마트 경로당 방송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100회 운영해 900여명의 주민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장진용 단양군 전산팀장은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누구나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