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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녹지·교통 두루 갖춘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내 분양

전용 59·84㎡ 구성…넉넉한 수납·커뮤니티 조성
응암·가좌 정비사업 속도…4베이·주차 1.63대 특화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쌍용건설이 교육과 자연환경, 생활인프라를 두루 갖춘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을 오는 8월 분양한다.

쌍용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원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을 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조감도. [사진=쌍용건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3개동, 총 1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59·84㎡ 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A 3가구 △84㎡A 53가구 △84㎡B 6가구다.

단지 인근에는 명지초, 충암초, 홍연초를 비롯해 명지중,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등이 있다. 명지대와 사립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장점이다. 백련산과 홍제천, 안산, 안산도시자연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홍제천과 주변 녹지축을 활용한 산책 및 여가활동이 가능하다.

또 단지 앞 버스정류장을 이용해 지하철 6호선 새절역과 합정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내부순환로 홍은·홍제램프를 이용하면 마포, 상암, 성북 등 주요지역으로 진출입하기 쉽다. 지하철 3호선을 통해 광화문과 종로, 강남권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이 밖에 응암동과 북가좌동, 남가좌동 일대에서는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재개발사업이 추진중이며 서부선 경전철 사업도 진행되고 있어 향후 주거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을 고려해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 수납공간을 마련했으며 피트니스클럽, GX룸, 북카페,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1.63대로 넉넉하게 확보했다.

쌍용건설은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경기 평택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에 이어 이번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분양을 통해 서울 신규공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교육·자연 환경을 갖춘 입지에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단지를 구성했다"며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주거 공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