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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친환경 쌀, 어린이집 급식 책임진다”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지역 친환경 쌀이 지역 어린이집 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된다.

충주친환경영농조합법인(대표 이상용)과 충주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은숙)는 22일 친환경 쌀 공급과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은 충주시의 ‘2026년 친환경 쌀 소비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유아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충주친환경영농조합법인과 충주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이 22일 친환경 쌀 공급 협약을 맺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주시]

협약에 따라 충주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친환경 인증 기준을 준수한 고품질 쌀을 어린이집에 공급하고, 충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역 친환경 쌀 소비 확대에 협력한다.

양 기관은 친환경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식생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도 협력해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고영남 충주시 친환경농업팀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친환경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 생산 농산물이 지역에서 소비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