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휴가지에서 갑자기 몸이 아프면 난감할 수 있다. 충북도는 당황하지 말고 주변 공공심야약국이나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를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에선 청주·충주·증평·진천·괴산·음성에서 총 9개소의 공공심야약국이 운영 중이다.
공공심야약국에서는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와 함께 안전하게 일반의약품과 처방전 조제약 구매를 할 수 있다.

가벼운 증상에는 주로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 등에서 해열진통제·감기약·소화제·파스 등 11종의 안전상비의약품 구매가 가능하다. 도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업소는 약 1300개소다.
곽경희 충북도 식의약안전과장은 "여름철에는 휴가지 안전사고, 실내외 온도차로 인한 감기 증상, 변질된 식품 섭취로 인한 복통 등 갑작스럽게 약이 필요한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며 “주변 비상약 구매처를 미리 숙지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공심야약국을 비롯한 약국·병의원 등의 운영 정보는 응급의료포털(E-Gen)·응급의료정보제공 앱, 119센터 또는 지자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포털사이트에서도 검색이 가능하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