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사명)이 학생들의 안전한 방학 생활을 위한 야간 교외 생활지도에 나섰다.
진천교육지원청은 전날 진천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진천읍 일원에서 하계방학 대비 유관기관 합동 야간 교외 생활지도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학생들의 출입이 잦은 PC방과 무인점포, 편의점 등을 중심으로 순찰을 하며 학생 생활지도도 병행했다.

이날 현장에선 야간 배회 학생에 대한 귀가 지도와 함께 흡연 예방, 도박 및 사행성 게임 근절을 위한 계도 활동도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김사명 진천교육장은 “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은 보호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