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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발전엔 여야 없다”…이동석·곽명환 ‘협치 손잡다’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이 정당과 정치적 입장을 넘어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충주시는 22일 이동석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곽명환 충주지역위원장이 만나 오찬을 함께하며 충주의 미래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동석(왼쪽) 시장과 곽명환(오른쪽) 충주지역위원장이 오찬을 함께하며 충주 발전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충주시]

이날 만남은 정당은 다르지만, 충주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80년대생 두 지역 정치 리더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지역 정치권의 관심을 모았다.

오찬 참석자들은 건전한 견제와 협력을 통해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어 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곽명환 위원장은 “합리적인 견제와 함께 시민을 위한 좋은 정책에는 적극 협력하겠다”며 “충주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석 시장은 “충주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 앞에서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