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페덱스가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화물 운송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전담 조직 '페덱스 라이프 사이언스'를 출범했다.

이번 조직은 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 임상시험 물품 등 운송 과정에서 높은 수준의 관리가 요구되는 헬스케어 화물을 대상으로 전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설됐다.
특히 온도에 민감한 치료제와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의료 물품의 안전한 운송을 지원할 예정이다.
페덱스는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에 헬스케어 전담 인력과 첨단 모니터링 역량을 결합해 제약·헬스케어 기업의 공급망 운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페텍스는 조직 출범과 함께 닉 제나리를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부문 사장으로 선임했다.
그는 1992년 페덱스에 입사해 글로벌 헬스케어와 항공우주, 첨단기술 분야의 영업 및 공급망 전략을 이끌어왔으며, 2024년부터 헬스케어 사업을 총괄해왔다.
닉 제나리 사장은 "헬스케어 공급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고객이 주요 헬스케어 화물을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