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더불어민주당 시흥을 지역위원회가 지역당원대회를 열고 선출직 상무위원과 전국대의원 선출을 완료했다.
지역위원회는 21일 지역사무실에서 지역대의원과 당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당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는 당헌·당규에 따른 선출직 상무위원 선임과 전국대의원 선출 안건이 의결됐다. 지역위원회는 조직 체계를 정비하고 당원 참여에 기반한 운영 토대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흥을 지역위원회는 지난 6월 지역위원장 공모를 시작으로 이동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인준, 운영위원회 개최, 동별 협의회장 선출, 상무위원회 구성 절차를 진행했다.
지역당원대회를 끝으로 주요 조직 구성을 마친 지역위원회는 하반기 민생·정책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하반기 주요 사업은 △상임고문단 및 각 위원회 활성화 △조직강화위원회 구성 △정책지원단 운영 △민원인의 날 정례화 △민주당 봉사활동 확대 △당원 교육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이동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은 "지역당원대회는 조직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생을 위한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였다"며 "당원과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책임 있는 지역위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지역당원대회에는 김민석 당대표 후보와 김용 최고위원 후보 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후보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시흥=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