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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 교육 운영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구민들의 기후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남동구청 제공]

이번 교육은 지난 20일 구월3동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구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론교육과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며, 관내 성인 15명 이상 공동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구는 기존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틔움과 키움 기후교실’에 더해, 올해부터 교육 대상을 성인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탄소중립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환경 인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구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구민 참여형 기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