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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유기농복합단지 물놀이장 25일 문 연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는 어린이들의 여름철 무더위 해소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유기농복합단지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상당구 남일면 단재로 유기농복합단지 내 유기농마케팅센터 입구 광장에 조성되며, 8월 16일까지 무료다.

운영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다. 월요일은 시설 청소와 수질관리로 휴장한다.

지난해 운영한 유기농복합단지 어린이 물놀이장 모습. [사진=청주시]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두 차례로 나눠 회차별 최대 15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평일에는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하고 주말에는 현장 접수만 진행한다. 사전 예약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8월 14일 오후 6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시는 전문 안전요원 배치와 수질관리, 시설점검 등을 통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물놀이장 방문객은 열대식물원, 연구온실, 곤충전시관 ‘파브르관’, 로컬푸드 직매장 ‘한소쿠리’ 등 유기농복합단지 내 체험·관람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망골근린공원 등 7개 공원 물놀이장도 운영 중이며, 공원 물놀이장은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