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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 韓 대표 선발

한국 대표 선발전 'e리그앙 코리아 투어' 실시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EA가 개발한 'FC 모바일'의 글로벌 대회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의 한국 대표 선발전 'e리그앙 코리아 투어'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은 EA가 개최하는 FC 모바일 최상위 글로벌 대회로, 오는 10월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최정상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사진=넥슨]

한국 대표 선발전인 e리그앙 코리아 투어는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맥도날드'의 국제 e스포츠 대회 'e리그앙 투어(eLigue 1 Tour)'와의 파트너십으로 마련된 대회다. 총 상금은 700만원 규모이며 7월 23일부터 9월 19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넥슨은 지난해에 이어 보상과 상금 등 대회 규모를 확대하며 프랑스 프로축구의 인지도 제고와 'FC 모바일'의 동반 글로벌 확장을 도모한다.

온라인 예선은 7월 23일 정기점검 이후부터 8월 19일까지 게임 내 '어센틱 챌린지 모드'를 통해 진행되며, 매 주차 상위 2인씩 총 8인이 오프라인 본선에 진출한다.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인게임 보상이 지급된다.

오프라인 본선은 9월 5일 삼성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유관중 생중계로 열리며, 8강 그룹 스테이지와 토너먼트를 혼합해 진행된다. 상위 2인은 최종 선발 무대에 진출하며, 우승 300만원, 준우승 200만원, 3·4위 각 100만원 등 총 7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인게임 재화 'FV'가 순위별로 지급된다.

상위 3인에게는 리그앙 맥도날드가 지원하는 파리 생제르망과 트루아의 경기 관람 및 파리 생제르망 경기장 투어 VIP 티켓, 파리 왕복 항공권과 숙박권이 제공된다. 현장에서는 관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후 오프라인 본선을 통과한 상위 2인은 9월 19일 같은 장소에서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2026 KEL)' 상위 2인과 4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최종 선발전을 치른다. 이를 거쳐 선발된 최종 2인은 오는 10월 열리는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