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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지역 관광·특산물 한곳에…'인천상회' 상설관 오픈

인천시·인천관광공사와 협업해 로컬 브랜드 판로 지원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G마켓은 인천 지역의 관광 콘텐츠와 로컬 브랜드를 소개하는 '인천상회'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G마켓이 인천 지역 우수 상품을 소개하는 '인천상회' 상설관 오픈을 맞아 내달까지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진=G마켓]

이번 상설관은 지역 우수 상품의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인천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상회에서는 로컬 여행, 식음료, 기념 굿즈 등 3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천 대표 상품을 판매한다. 백령도 1박 2일 여행상품과 캠핑카 차박 패키지, 요트 선셋투어, 전통 양조장 체험 프로그램 등 관광 상품을 비롯해 인천 지역 식품과 기념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백령도 점박이물범 탐방 여행, 인천 지역 특산 식품인 인절미 세트와 쭈꾸미 제품, 강화 쌀을 활용한 라면 등을 선보인다. 지역 특색을 담은 원목 펜꽂이와 아크릴 키링 등 굿즈도 판매한다.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G마켓은 내달까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쿠폰 4종을 지급한다. 쿠폰은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G마켓은 최근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과 협업해 지역 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온라인으로 소개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인천상회 역시 지역 중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 개척과 관광객 유치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G마켓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관광상품과 로컬 브랜드를 온라인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인천시,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업을 확대해 전국의 우수한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