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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뉴욕대 EMBA에 AI 전환 전략 공유

글로벌 기업 임원들, 메가존클라우드 방문해 AI·클라우드 현장 확인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는 뉴욕대학교 트라이엄(TRIUM) 글로벌 EMBA 재학생과 교수진을 대상으로 기업 인공지능(AI) 전환 전략과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

뉴욕대학교 트라이엄 글로벌 EMBA 재학생 및 교수진이 20일 경기도 과천 메가존클라우드 본사에서 이주완 의장(사진 맨오른쪽) 등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가존클라우드]

메가존클라우드에 따르면 지난 20일 뉴욕대 트라이엄(TRIUM) 글로벌 EMBA 재학생 41명과 교수진 등 47명이 경기도 과천 메가존산학연센터를 방문했다.

이 방문은 글로벌 기업 임원들이 참여하는 트라이엄 글로벌 EMBA 서울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 트라이엄 글로벌 EMBA는 뉴욕대 스턴 경영대학원과 런던정치경제대학교(LSE), HEC파리가 공동 운영하는 최고경영자 과정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기업의 AI 전환 전반을 설계·운영하는 엔터프라이즈 AI 오케스트레이터 전략을 비롯해 국내 기업의 AI·디지털 전환 사례와 소버린 AI 풀스택 전략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통합관제센터와 로보틱스 활용 공간 등 스마트오피스 환경을 둘러보고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에도 참여했다.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글로벌 시장을 이끄는 비즈니스 리더들이 한국의 AI·클라우드 현장을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메가존클라우드는 최적의 AI 모델과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운영해 기업의 AI 전환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소니아 마르시아노 뉴욕대 스턴 경영대학원 교수 겸 트라이엄 학술 디렉터는 "기업의 과제를 실질적인 성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메가존클라우드의 역할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EMBA 과정 수강생들에게 현업에서 AI 도입 전략을 추진하는 데 실질적인 참고가 될 것"이라고 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