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영동군에 여성 농업인 편의를 위한 들녘화장실 11곳이 설치된다.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 대상지로 영동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들녘화장실은 주거지와 작업장이 멀리 떨어져 있어, 화장실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여성농업인을 위해 농작업 현장 인근에 설치된다.
이번 선정에서는 전국 13개 시·군 총 80개소가 선정됐다. 영동군은 전국 시·군 중 가장 많은 물량을 확보했다고 충북도는 설명했다.
충북도와 영동군은 설치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다. 화장실 설치는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