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는 21일 제10대 의회 첫 임시회인 제326회 임시회를 개회, 전반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2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1일간의 회기로 진행된다.

이번 임시회 첫날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등 무주군의회 내부 기구 구성을 마쳤다.
세부적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육성훈 의원, 윤리특별위원장 김주성 의원,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 김진수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22일부터 27일까지는 부서별 2026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 및 질의답변이 예정됐다.
28~29일에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30일에는 조례안 등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회에는 무주군 공무원 위탁교육훈련비 반납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2건의 조례안, 출연안, 동의안이 상정됐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10일간 심의한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오광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무주군의회가 원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첫 회기다. 군민께 약속드린 책임 있는 의정을 실천하는 첫걸음인 만큼 더욱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회기에 임할 것”고 말했다.
이어 “강은 낮은 곳으로 흐르기에 더 넓은 세상을 품을 수 있다. 무주군의회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품겠다”며 제10대 무주군의회의 새로운 걸음을 따뜻한 마음을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